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18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1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18회-날아라 병아리 편> 이번 118회의 시작은 로희네와 오남매네의 모습을 함꼐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48시간이지만 혼자 그많은 애를 키워야하는 기태영의 모습이 참 불쌍해보였다... 그런 가운데 아내랑 통화를 하는 기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동국이 돌아온 모습은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어 오남매의 이야기로 넘어간 가운데 놀이동산에 놀러온 이동국과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아빠랑 같이 썰매장으로 가는 남매의 모습은 참으로 좋아보였고 이어 소다 남매와 이범수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문방구에 놀러온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하는 이범수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검진을 받으러 온 남매의 모습을 보면서 좋은 결과가 나왔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검진을 받은 이범수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을 키울려면 자기 건강도 잘 챙겨야함을 알수 있게 해준다 이어 쌍둥이와 휘재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쌍둥이의 심리 관찰 카메라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어떤 심리가 나올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이어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유토와 아빠 추성훈과 같이 있는 사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고 병아리를 부화시킬려고 하는 유토와 사랑이의 모습은 동심의 세계를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하고 로희네와 쌍둥이네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화에서 어떤 얘기를 풀어낼려고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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