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쉬 트랭크
출연;마일즈 텔러, 케이트 마라, 마이클 B. 조던
지난 2005,200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영화의 리부트판
<판타스틱4>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판타스틱4;확실히 만들다 만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한다..>
2005년과 2007년에 나온 동명의 시리즈물을 리부트한
영화
<판타스틱4>
<크로니클>의 조쉬 트랭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생각보다 안 좋은 평가가
기대보다는 걱정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너무 뜸만 들이다가
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100분 정도의 러닝타임이라면 이야기 전개를 빨리 해야 했는데
서론이 너무 길고 중 후반부가 급작스럽다보니 마무리가 참 허무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2005년과 2007년 영화의 리부트라는 점에서 더 잘 만들었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한 분들에게 더 실망이 컸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확실히 너무
뜸만 들이다 만것 같아서 그동안 가졌던 기대감과 비례해서 아쉬움만
가득 남기게 해준 영화
<판타스틱4>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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