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위로공단] 다른 화법으로 일의 의미를 말하다

새로운1 2016. 2. 24. 05:16

감독;임흥순

출연;신순애, 이총각, 이기복, 김영미, 강명자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영화


<위로공단>


개봉 7일째 되는 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위로공단;일의 의미를 다양한 곳과 색다른 화법을 통해 보여주다..>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위로공단>


이 영화를 개봉 7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상을 탔다는 점에서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다른 다큐멘터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일의 의미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인터뷰를 통해 일의 의미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가운데


중간 중간 들어간 아트적인 요소가 다른 다큐멘터리와의 차별성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또한 일의 의미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기회를 준 것 같네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다른 다큐멘터리


와는 다른 화법으로 일의 의미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었던


다큐멘터리


<위로공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