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오 마이 비너스]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새로운1 2015. 12. 23. 08:00

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9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는 김영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김영호로써도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주은을 안아주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다시한번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또한 같이 식사를 하는 주은과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모습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긴 한다...


임우식과 오수진이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영호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는 민실장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주은과 연애한다고 고백한 김영호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김영호를 만나러 온 민실장의 모습에서 노심초사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임우식과 오수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다시한번


남기게 해주고...


영호와 주은이 같이 있는 모습은 나름 정답긴 하지만 언젠가 끝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이진과 장준성의 관계는 나름 감초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고pd와 임우식이 존킴이 김영호라는 사실을 아는 걸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만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민 실장과 다리위에서 얘기를 나누는 영호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주은 집에 머누는 영호의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존킴으로 알려지게 된 가운데 그의 생활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가홍 최이사가 김영호의 아버지와 얘기를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속도 참 알수가 없고..


그런 가운데 주은의 힘을 받고 행사장에 겨우 나타난 김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최이사와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주은의 도움으로 이사장 취임식장에 나타난 김영호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임우식이 오수진을 부축하는 모습에서 이둘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참 궁금해지고...


그리고 주은과 영호가 문자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도


가까워져가고있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그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이게 언제까지 갈수 있을까라는


걱정 아닌 걱정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영준의 사고 이후의 이야기 전개를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