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미생] 조금 늦은 감상평 [20회~메이킹1,2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5. 12. 15. 08:00

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20회를 보게 되었다


본 드라마는 이게 마지막회인 가운데 안정을 찾은 영업3팀의 모습과


남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장그래가 어떤 선택을 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김밥집에서 밥을 먹는 오상식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이고


또한 장그래가 정규직이 될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외국에 온 오상식이 장그래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장그래의 성장을 만날수 있었던 20회가 아니었나 싶다


-메이킹 1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20회까지의 본 드라마는 다 보고 메이킹 영상이라할수있는


나는 아직 미생이다 1회를 보게 되었다.


마지막 촬영때의 에피소드와 배우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본 드라마때의


여운을 다시금 떠올리게끔 해주었고


직장인의 인터뷰를 보면서 많은 공감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보면서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어느정도 달래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출연진의 인터뷰를 보면서 각자에게 미생은 이런 의미다라는 것을 만나게 해주었고


아무튼 나는 아직 미생이다 1회 잘 봤다 

-메이킹 2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20회까지의 본 드라마는 다 보고 메이킹 영상이라할수있는


나는 아직 미생이다 2회를 보게 되었다.


요르단에서의 촬영때의 에피소드를 담아낸 모습을 보면서


요르단에서의 장면에 공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배우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그때 고생을 많이헀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미생의 극본가의 인터뷰를 보면서 리얼한 무언가를 담아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리얼한 드라마를 위해서 소품에서도 많은 공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마지막 촬영현장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미생과의 이별을 해야하는구나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이제 진짜 미생의 끝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나는 아직 미생이다 2회이자 진짜 마지막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본 드라마 20회에 메이킹 영상 2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이렇게 쓸려고 한다...


<미생>이라는 드라마..,.


방영 당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가운데 이제서야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나니 확실히 많은 직장인의 공감과 사랑을 받을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어쩌면 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사람의 직장에서도 이런 얘기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고


그래 역할의 임시완을 비롯해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와 멋진 각본 그리고 연출


삼박자가 잘 합을 이루어서 좋은 드라마로 나와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이렇게 뒤늦게라도 이 드라마를 다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웹툰이 시즌2로도 나오는 가운데 과연 드라마도 시즌2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잘 봤다


이제 미생도 안녕이구나..나중에 시즌2도 볼수 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