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장사의 신-객주2015]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새로운1 2015. 12. 17. 08:00

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1회를 보게 되었다


북관대로의 진실을 알게 되는 천봉삼이 분노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조소사와 매월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쪽이 천봉삼과 함께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조소사가 우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원산을 다시 찾은 봉삼이 멱살을 잡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2회를 보게 되었다.

천봉삼이 원산에 다시 온 가운데 천봉삼때문에 망헀다고 하는

보부상들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고

매월과 조소사의 관계를 보면서는 물과 기름을 보는듯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길소개를 만나러 간 천봉삼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천봉삼이 도접장 선거에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는 신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당황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길소개가 나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3회를 보게 되었다...

조소사와 천봉삼이 함께 있는 걸 본 신석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도접장 선거에 당선하기 위해 길소개가 뇌물을 돌리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선돌이 길소개의 부정선거 현장을 급습했다가

큰 부상을 입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도접장 선거에서 천봉삼이 당선되었지만 모피 밀거래로

잡혀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길소개의 짓이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4회를 보게 되었다...

곤장을 맞는 천봉삼의 모습이 안타까운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가운데 천봉삼을 어떻게든 죽일려고 하는 길소개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한다..

그런 가운데 매월이 조소사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주고 

매월의 요청으로 김보현 집에 찾아간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석주와 장사의 기술로 대결하겠다고 하는 천봉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