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리멤버-아들의 전쟁]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새로운1 2015. 12. 19. 08:00

극본;윤현호

연출;이창민

출연;유승호 (서진우 역)

     박민영 (이인아 역)

     박성웅 (박동호 역)

     남궁민 (남규만 역)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첫회를 보게 되었다.


서진우의 아버지가 사형당하는 꿈을 꾼 서진우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첫회...


아버지 서재혁을 만나러 온 서진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살릴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감옥에 가기 전 단란하게 영상통화를 하는 서진우와 서재혁의 모습은


나름 정겨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박동호와 홍무석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남규만의 등장을 보면서 어떤 구도로 이야기가 전개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살인용의자로 장례식장에서 체포되는 서재혁의 모습을 보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됨을 알게 해주고 


아버지를 면회온 서진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2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 서재혁을 어떻게든 빼내고 싶어하는 서진우가


국선변호사를 만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잘 해결은 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박동호와 그 국선변호사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미심쩍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서재혁이 재판 받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씁쓸한 감정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어린시절의 어머니를 떠나보낸 기억을 떠올리던 서진우가


박동호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3회를 보게 되었다...


박동호 앞에 자신을 구해온 돈을 쏟아붓는 서진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과연 서진우가 아버지를 구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고...


물론 지금 현재 상황으로만 보자면 참 쉽지 않을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서진우와 함께 옥에 갇힌 서진우의 아버지를 보러


온 박동호의 모습으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남규만이 박동호를 만나러 온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하고 


또한 남규만의 집에 온 이인아와 서진우의 모습은 참 무모하다는


생각만 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유승호 박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4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아와 서진우가 남규만이 나온 영상을 보는 모습이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남규만의 아버지를


만나는 박동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진우가 결국 법정소란죄로 재판에 퇴장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죄는 남규만이 저질렀는데 벌은 서재혁이 받는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이인아와 서진우가 검사와 변호사가


된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