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조금 늦은 감상평 [13~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5. 12. 5. 08:00

극본;도현정

연출;이용석

출연;문근영 (한소윤 역)

        육성재 (박우재 역)

        신은경 (윤지숙 역)

        온주완 (서기현 역)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3회를 보게 되었다 


한소윤에게 한마디를 하는 윤지숙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한떄 남장여자 행세를 했던 사람의 집에 온 한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사건에 대한 실마리를 찾았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순경 옷을 입고 한소윤과 같이 가는 박우재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미묘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조폭들에게 의문의 폭행을 당한 박우재의 상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병원에 입원한 그의 모습은 그야말로 얼굴이 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여장남자의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과 그 집에 다시 갔다가 둔기에 맞은 한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다음회는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신에서 깨어난 소윤이 묶여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강필성의 정체를 알아챈 형사들이 그를 잡을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윤지숙이 절에서 김혜진 위패를  보고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


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한소윤에게 한마디하는 윤지숙의 모습은 더욱 싸한 무언가를 느낄수있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정신에서 깨어난 소윤이 묶여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강필성의 정체를 알아챈 형사들이 그를 잡을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소윤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윤지숙이 절에서 김혜진 위패를  보고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


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한소윤에게 한마디하는 윤지숙의 모습은 더욱 싸한 무언가를 느낄수있게 하고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윤지숙이 김혜진을 죽일려고 하는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우재와 한경사가 영장을 들고 윤지숙을 체포하는 모습은


올것이 왔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감옥에 갇힌 윤지숙을 면회온 딸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한소윤에게 자신의 얘기를 하는 윤지숙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표창을 받는 한경사와 박우재의 모습은 나름의 해피엔딩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문근영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시청률 적인 면에서는 3사 드라마중에서는 꼴찌를 달리긴


헀지만 확실히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하는 문근영의 열의와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흥미로움 면에서는 1등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나름 무섭기도 했고... 씁쓸했던 장면도 있었던 가운데


또 한편으로는 짠한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쁘지는 않은 새로운 시도와 배우들의 괜찮은 연기를 만날수 있었던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을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