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육룡이 나르샤] 조금 늦은 감상평 [13~16회]

새로운1 2015. 11. 29. 08:00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3회를 보게 되었다.


정도전과 같이 있는 이방원의 모습이 무척이나 피곤해보이는 가운데


이방원과 분이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 13회를


보고서 들게 해주었다 


아버지인 이성계로부터 한 소리를 듣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했고 


또한 민다경의 등장을 보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방지가 화사단의 뒤를 쫓는 모습은 심상치 않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4회를 보게 되었다.


연희의 실체를 이방지가 알게 되고 나서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했고 


그런 가운데 분이와 이방원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해주고...


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땅새 아니 이방지가 어느쪽을 선택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또한 민다경과 이방원이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분이떄와는 다르게


딱딱한 느낌이 많이 느껴졌고


아무래도 정략적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 느낌이 들긴 했다...


그런 가운데 정도전과 땅새가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5회를 보게 되었다.

연희의 도움으로 정도전이 자객의 습격을 겨우 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겨우 숨어있는 정도전의 모습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땅새가 그런 자객과 만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홍인방과 길태미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정도전에게 한 말을 떠올리는 땅새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민다경과 결혼을 하는 이방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인방의 말에 놀라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운며오 어찌 될지

모른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6회를 보게 되었다.


조반이 역모를 꾀했다는 것을 홍인방이 가져온 가운데


그걸 보고 놀라는 이성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게 해준다.


그리고 홍인방이 역모사건을 조작한 가운데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민제에게 찾아가서 무릎을 꾾으라고 하는 홍인방의 모습을 보면서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성계에게 후퇴를 하자고 하는 정도전의 모습을 보면서 살아남아야 하는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최영장군을 이용하자고 하는 모습에서


그 승부수가 통할지 궁금하게 한다 


민제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하는 이방원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이번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