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오 마이 비너스]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새로운1 2015. 11. 25. 08:00

극본;김은지

연출;김형석

출연;소지섭 (김영호 역)

        신민아 (강주은 역)

        정겨운 (임우식 역)

        유인영 (오수진 역)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첫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는 강주은의 1999년 대구에서의 고등학교 시절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30을 넘겼지만 교복을 입은 신민아의 모습은 아직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강주은과 임우식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15년이 지나서 변호사가 되었지만 살이 쪄버린 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야속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존 킴 아니 김영호로 등장하는 소지섭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오수진의 등장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국출장을 가는 강주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강주은과 김영호의 첫 만남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임우식과 오수진이 같이 있는 걸 보고 놀라는 강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2회를 보게 되었다


김영호를 보고 놀라는 강주은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혼자 한강을 바라보는 김영호의 모습과 어린시절의 그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그도 어린시절엔 몸이 약헀구나라는 걸 알게 해주고 


그리고 오수진이 강주은이 일하는 곳에 들어온 걸 보면서 라이벌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수트 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소지섭의 모습은 역시 멋있다는 생강극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영호와 강주은이 또 만나는 모습은 인연인지 악연인지 알수없게 한다 


또한 지웅을 만나러 온 강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존 킴이 지웅인줄 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3회를 보게 되었다

존 킴을 만나러 온 주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존 킴에 대한 정보를 비밀로 하겠다는 약속을 하고서 운동을 시작하는

주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존 킴 아니 김영호가 어떻게 주은을 변신시킬지도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를 만나러 온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주은을 비웃는 수진의 모습은 기세등등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방송 출연하던 주은이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은 너무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존킴으로써도 난감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소지섭 신민아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4회를 보게 되었다

존킴이 김영호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강주은이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관계가 잘 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기게 하고

주은이의 병문안을 오는 우식과 주은의 옆을 지켜주는 존킴이 마주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이둘의 신경전도 볼만할 것 같고

그리고 우식과 수진이 함꼐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존킴 역할을 맡은 소지섭의 몸을 보면서 확실히 저런 몸 만들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주은이에 대한 제대로 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영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주은으로써도 고쳐야 할게 한두개가 아닌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무언가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