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미생] 조금 늦은 감상평 [17~19회]

새로운1 2015. 12. 1. 08:00

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7회를 보게 되었다 


장백기에게 한마디 하는 강대리의 모습을 보면서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옥상에서 서류들을 챙겨보는 오상식의 모습은


참 힘겹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신우현에게 한마디 하는 한석율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행동을 


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김동식을 부르는 오상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병원에 입원한 선차장의 병문안을 온 오상식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병원에서도 서류를 보는 선차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무언가 멍해보이는 오상식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최전무의 호출을 받고 최전무에게 가는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8회를 보게 되었다 


아내가 한 말을 곰곰히 생각하는 오상식의 모습이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장백기에게 짖궂은 장난을 하는 한석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술자리에 오상식을 부르는 최전무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중으로 불렀을까를


생각하게 해주고  집에 와서 서류들을 보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일을 잘 할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가득 남기게 하고


20부작의 드라마 중 18회인 가운데...막판이라서 그런지 마무리를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을 18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옥상에서 오상식에게 한마디 듣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안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석대리와의 통화를 하는 장그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아무튼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9회를 보게 되었다 


녹취록을 듣는 영업 3팀 직원들의 모습이 그야말로 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장그래가 뭔 의도로 그럤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전무를 만나러 온 오상식의 모습은 수습할려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 게 해준다


드라마가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어떻게 마무리지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본사 직원이 오상식을 만나러 오게 되면서 이래저래 꼬여간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또한 선차장과 얘기를 하는 오상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오상식이 어떤 결단을 할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한다 


19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19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