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화려한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17~20회]

새로운1 2015. 12. 9. 08:00

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7회를 보게 되었다..


진형우를 다급하게 만나러 온 강일주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강석현과 함께 있는 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진형우와 신은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그둘의 꿈이 이루어질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출국장에 나타나지 않은 진형우의 모습을 보면서는 그들의 또다른 운명을


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8회를 보게 되었다..


진형우가 출국장에 나타나지 않은 대신에 진형우와 신은수가


같이 살게 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신은수와 진형우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정다운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신은수와 그의 딸이 함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은수의 딸이 계단에 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앞날에 파국을 예고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9회를 보게 되었다..


구급차에 실려가는 신은수의 딸 모습을 보면서 과연 살아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딸이 누워있는 걸 지켜보는


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짠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그리고 신은수의 딸과 함께 했던 기억을 떠올리는 진형우의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강일주와 신은수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짠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20회를 보게 되었다..


신은수의딸을 보러 온 진형우의 모습과 강석현을 보러 온 신은수의


모습이 미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병원에 누워있는 딸을 보면서


우는 신은수의 모습은 안타까움만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강일주와 그의 남편이 토크쇼에 나온 모습은 참 가식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신은수가 어떤 복수를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