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1박2일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06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0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106회-기다림이 주는 선물 편  >

이번 106회의 시작은 쌍둥이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장난꾸러기 쌍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커가고 있음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맛있는 밥을 해주는 이휘재의 모습은 요리실력도 많이 늘었음을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키즈카페에서 정시아와 그의 딸을 만나는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정시아의 외모는 아직 죽지 않았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족발을 먹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군침 돌게 해주고 

이어 이동국과 오남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대박이와 아빠 이동국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정겨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또한 대박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이동국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유식을 거부하는 대박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이어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사극에 첫 출연하는 삼둥이의 모습을 

보면서 참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집에 온 삼둥이와 송일국이

안전 표지판 퀴즈를 푸는 모습을 보면서 안전의식을 가르쳐줄려하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놀이공원에 놀러온 삼둥이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미니 바이킹을 타는 삼둥이의 모습은 잘 탈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사랑이를 위한 깜짝 생일 이벤트를 해주는

할아버지와 추성훈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유도장에서 열심히 준비운동하는 사랑이의 모습은 유도소녀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준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전남 고흥군 편>

이번회의 시작은 김주혁을 제외한 멤버들이  비밀회동을 가지는

모습으로 시작한 가운데 커피잔에 담긴 것을 마시고 우웩하는

데프콘의 모습이 신중하지 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어떻게 헤어질까 고민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김주혁의 자택을 재습격하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에서 서운함과

아쉬움이 느껴지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그늘을 벗고 성장해나가는 김주혁의 그동안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1박2일을 하차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고 

고흥으로 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이 피곤했다는 걸 알수 있는 가운데

잠이 안오는 김주혁의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 녹화에 대한 아쉬움이 크구나라는

걸 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머드림픽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게임을 하는

김주혁의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더 열심히 한다는 느낌이 있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