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찰스 비나메
출연;브루스 그린우드, 자비에 돌란, 캐서린 키너
자비에 돌란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엘리펀트 송>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헤보겠습니다
<엘리펀트송;참 묘한 여운을 남기게 하는...영화>
자비에 돌란과 <스타트렉>의 브루스 그린우드가 출연한 영화
<엘리펀트 송>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배우이자 감독인 자이벵 돌란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 말고는 별다른 정보
없이 본 가운데 영화는 1966년을 배경으로 하여 실종된 동료의사의 행방을
찾는 그린과 그 의사의 행방을 알고 있는 마이클 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감독으로 잘 알려진 자비에 돌란의 연기를 만날수 있는 가운데 마이클 역할을
잘 연기해주어서 더욱 여운을 남길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연극적인 느낌이 가득 남았던 가운데 나중에 연극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네요
그래서 영화가 연극적인 색깔이 난건가 그 생각도 헀구요
자비에 돌란의 연기가 괜찮았던 가운데 연극을 바탕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연극적인 느낌이 강헀으며 비유적인 느낌도 있었다 할수 있었던 영화
<엘리펀트 송>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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