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

극본;윤수정,정찬미

연출;이은진,김정현

출연;정은지 (강연두 역)

     이원근 (김열 역)

     채수빈 (권수아 역)

       엔   (하동재 역)

-1회 감상평-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첫회를 보게 되었다.

세빛고 196등인 강연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첫 회...

리얼킹 멤버들이 연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열과 강연두가 만나는 모습은 그들의 심상치 않은 대결을

예고하게 해주었고

강연두와 김열의 키스 사진이 세빛고 선생들에게 문자로 가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과연 강연두가 세빛고등학교에 잘 적응할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 1회를 보면서 알수 잇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2회를 보게 되었다. 무모하게 백호에 들어올려고 하는 강연두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연두의 엄마와 얘기를 나누는 연두의 모습에서 과연 꿈이 이루어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모의면접을 본 권수아의 모습을 보면서 아주 제대로 벽에 부딪혔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백호 멤버와 리얼킹 멤버들이 치어리딩 리그에 나가기 위해서   한팀으로 뭉친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교장이자 엄마에게 한 마디를 하는 김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극본;윤수정,정찬미

연출;이은진,김정현

출연;정은지 (강연두 역)

     이원근 (김열 역)

     채수빈 (권수아 역)

       엔   (하동재 역)

정은지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3회를 보게 되었다.

강연두와 얘기를 나누는 김열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혼자 우는 연두의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 서러운 게 많았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연두와 열의 관계가 가까워져감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상위권에 있는 애들 부모가 반발하는 모습은 과연 치어리딩이 

제대로 될수 있을까를 생각하게끔 해주고

권수아와 강연두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