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화려한 유혹]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새로운1 2015. 10. 18. 08:00

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1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회를 보게 되었다.


2009년 임산부의 모습으로 나온 신은수의 모습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남편과 놀이동산에 갔다가 누군가에게 쫓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신은수의 남편인 홍명호가 자신의 차와 함께 바다에 뛰어드는 걸 보면서


돈의 무서움을 어느정도 알게 하고 


또한 횡령죄로 교도소에 잡혀가는 신은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강일주와 진형우가 성당에서 결혼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과 마주하는 신은수의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신은수 앞에서 강일주와 진형우가 키스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2회를 보게 되었다.


일주와 형우가 키스하는 모습을 은수가 보게 되면서 이야기가


더욱 복잡해지는 가운데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떠올리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1999년으로 이야기가 돌아가면서 신은수와 진형우 간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어머니를 떠나보낸 강일주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진형우와 신은수가 키스하는 걸 보고 놀라는 어린 강일주의


모습이 심상치 않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회를 보게 되었다.


어린 형우와 은수가 키스한걸 보고 놀라서 돌아가는


일주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은수와 일주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미묘한 무언가를


남기게끔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린 은수와 일주 그리고 형우가 같이 노는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이긴 했다..


또한 은수의 아버지가 검찰청에 갔다오는 모습은 심상치 않고 


어린 형우와 은수가 키스했던 그곳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은 다급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형우의 아버지가 투신자살하는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회를 보게 되었다.


진형우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런 그의 장례식장에


온 강석현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아버지의 영정을 바라보며 혼자 우는 진형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진형우와 신은수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될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시골로 이사가는 신은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성인으로 이야기가 넘어오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