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미생] 조금 늦은 감상평 [13~16회]

새로운1 2015. 10. 7. 08:00

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3회를 보게 되었다 


회사 수뇌부까지 참석한 요르단 PT가 시작된 가운데 장그래와 오상식이 PT에 참여하는


걸 보면서 과연 좋은 결과로 끝날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


또한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장그래에게 악수를 내미는 장백기의 모습을 보면서 장백기도 장그래를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장백기가 강대리에게 고민을 상담하는 모습을 보면서 장백기도 이래저래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회사 옥상에 있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는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4회를 보게 되었다 


시무식이 열린 가운데 각 팀별로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장그래와 장백기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전무에게 요르단 건에 대한 얘기를 하는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요르단 건이 잘 추진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성대리에게 한방 먹일 계획을 세우는 석율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마부장으로부터 혼나는 장백기와 안영이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오상식에게 계속 일하고 싶다고 하는 장그래의 모습은 참으로 처량해보였다..


과연 장그래의 꿈이 이루어질지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5회를 보게 되었다 


오상식과 선차장이 얘기하는 걸 보게 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장그래가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장그래로써도 마음의 준비를 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오상식에게 단독으로 아이템 진행해보겠다고 하는 장그래의 모습은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장백기와 술자리를 갖고서 프로의 냄새를 풍기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결과를 받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천과장과 오상식의 반응이 엇갈리는 것을 보면서 더 고쳐야 할점이


많음을 알게 해주었고 지하철로 판매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장백기에게 소주 한병을 내미는 장그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오차장에게 다 팔았다고 자랑하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16회를 보게 되었다 


수다가 사라진 한석율을 지켜보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강대리에게 업무를 지시받는


장백기의 모습을 보면서 쉽지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회사에 찾아온 김선배를 만나고 온 오상식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라는 부담감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성대리가 공장 관계자들과의 협상에서 땡깡을 부리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1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