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장사의 신-객주2015]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새로운1 2015. 10. 5. 08:00

극본;정성희,이한호

연출;김종선

출연;장혁 (천봉삼 역)

     유오성 (길소개 역)

     김민정 (매월 역)

     한채아 (조소사 역)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첫회를 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김보현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탐관오리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신석주와 김보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길상문이 하는 행동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천가객주의 운명도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김학준의 계략에 속은 길상문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2회를 보게 되었다.

김학준의 계략에 속은 길상문의 모습을 보면서 천가객주의 운명이

풍전등화임을 알게 해주는 가운데 천오수와 길상문이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다..

길상문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천오수가 김학준에게 빚 독촉을

받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이번회의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3회를 보게 되었다.

아편때문에 천객주 상단이 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천객주로써도 어쩔수없음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김학준이 관리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천객주가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더욱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김학준에게 한마디를 하는 천소례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장혁 김민정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


4회를 보게 되었다.


김학준에게 한마디 하는 천소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가득 남기게


하는 가운데 김보현과 김학준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게 해준다 


김학운의 첩으로 들어간 천소례에게 버림받은 봉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성인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걸 보니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