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지 루카스
주연;마크 해밀, 해리슨 포드
J.J.에이브람스가 연출을 맡은 에피소드 7이 올 연말
개봉하는 가운데 스타워즈 시리즈의 출발점이라 할수 있는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확실히 그 당시 관객들에게는
놀라움을 주기 충분했을 것 같다..>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작점이라
할수 있는 1977년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
이 영화가 나온지도 40년이 가까운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J.J.에이브람스가 연출을 맡은 에피소드7이 올해 개봉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제서야 챙겨봤네요
아무튼 뭐...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그 당시 관객들에게는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한 영화라는 것은 분명하네요
물론 뭐 CG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어떻게 다가갈런지 모르겠지만 이 영화
속 특수효과를 보면서 그 당시에 이것을 어떻게 만들어냈을까라는 생각
역시 가지게 된 건 사실입니다
이 영화를 각본 연출한 조지 루카스씨의 상상력이 정말 듬뿍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한솔로 역할을 맡은 해리슨 포드 루크 역할을 맡은
마크 해밀 그리고 레이아 공주 역할을 맡은 캐리 피셔씨 역시 나름 매력적이긴
헀네요...
아무래도 SF영화의 교과서라고 불리우는만큼 많은 분들이 보셨을테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그 당시 관객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갔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지금 관객들 특히 제가 보기에도 나쁘지는 않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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