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글렌 피카라, 존 레쿼
출연;윌 스미스, 마고 로비, 로드리고 산토로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포커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포커스;배우들의 매력에만 포커스를 맞춘듯...>
<필립 모리스>와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의 연출을 맡은
감독이 이번에도 같이 연출을 맡았으며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같이 출연한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가 주연을 맡은 영화
<포커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이지만 생각보다 평은 그냥 그랬던 가운데
영화르 보니 배우들의 매력 말고는 볼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여러 배우가 캐스팅될려고 했던 가운데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가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포커스> 이 영화는 제목에서 주는 기대감을 활용하지 못한채
포커스를 잃고 표류한다는 느낌만 남기게 합니다
반전이 있긴 하지만... 무언가 포커스를 잘못 맞추고 만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의 매력은 잘 담겨져
있긴 하지만 그게 다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줍니다
<애프터 어스>의 실패 이후 신뢰를 잃은 윌 스미스로써는 이 영화로 나름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긴 하지만 뭐라 해야할까요.. 이 영화로 명예회복 하기
는 힘들 것 같고 앞으로 나올 2작품 특히 내년 여름에 개봉하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로
명예회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전작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그 영화를 재미있게 본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보고서 실망할 가능성도 어느정도
있을 것 같은 가운데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의 매력은 어느정도 담겨졌다 할수
있는 영화
<포커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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