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내 심장을 쏴라] 미묘하다는 느낌만 남았다

새로운1 2015. 6. 22. 06:12



내 심장을 쏴라 (2015)

Shoot Me in the Heart 
6.7
감독
문제용
출연
여진구, 이민기, 유오성, 김정태, 김기천
정보
드라마 | 한국 | 102 분 | 2015-01-28
글쓴이 평점  





감독;문제용

출연;이민기, 여진구



<28>의 정유정 작가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이 문화의 날이라서 5000원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 심장을 쏴라;뭐라고 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미묘한 느낌만 남기다>




이민기 여진구 주연의 영화


<내 심장을 쏴라>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미묘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헀다는 것이다 




<7년의 밤>과 <28>의 정유정씨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같은 정신병원에 있는 25 동갑내기 수명과 승민의


우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비교는 못하겠지만 뭐라 해야할까 6년간 각색했고


원작자도 홍보에 참여한 것 치고는 결과물이 어딘가 모르게 미묘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뭐 어떻게 보면 나쁘지 않을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어딘가 미묘하면서도 아쉬움을 남겨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내 심장을 쏴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