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출연'구구 바샤-로, 네이트 파커, 미니 드라이버
북미에서 제작비 대비해서 흥행한 영화
<블랙버드>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블랙버드;확실히 음악은 괜찮았다만..>
지난해 11월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블랙버드>
원제가 Beyond The Lights여서 이 영화의 제목을 보고서 다른 영화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헀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음악은 나름 나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영화는 1998년 영국에서의 노니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자살할려고
헀던 노리를 카즈가 구해주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야기 자체는 뭐라 해야할까 진부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하는 가운데
음악적인 요소는 음악영화답게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스토리는 진부할런지
모르겠지만 음악은 나쁘지 않았다 할수 있었고 또한 원제와 왜 다른 제목을 지었는지를
알수 있었던 영화
<블랙버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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