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출연;시완 (장그래 역)
이성민 (오상식 역)
강소라 (안영이 역)
강하늘 (장백기 역)
-1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해외에서의 장그레의 첫 등장 장면을 보면서
과연 그에게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돌아가신 아버지의 오버사이즈 양복을 입고 원인터내셔널 인턴으로
첫 출근하는 장그레의 모습은 쉽지 않은 현실을 예고하게 하고
안영이의 첫 등장은 어딘가 모르게 과감하다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인턴으로 출근했지만 첫날부터 쉽지 않은 장그레의 모습은 앞으로를
걱정스럽게 하고
하나하나씩 업무를 익혀야 할텐데.. 참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첫날 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온 장그레의 모습과 장그레의
옛날 바둑 두던 시절의 모습을 보면서 바둑 두는 만큼 앞으로 일하는 것도
잘할지 궁금하게 한다
오상식을 만나는 장그레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오상식의 첫 등장에서부터 많이 지쳤음을 알수 있게 한다
일하느라고 엉망이 된 장그레의 양복을 보면서 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미생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TVN에서 만든 20부작 드라마로써 방영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 <미생> 이제서야 2회를 보게 되었다 사무실로 돌아온 장그래의 모습이 참 처량해보이는 가운데 장그래에게 한마디 하는 장백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장그래가 낙하산 인턴을 안 오상식이 그래에게 일을 맡기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혼자 옥상에서 소리르 치는 장그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오상식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 장그래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오상식의 얘기를 듣고 어떤 행동의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지고 한석율에게 파트너 하겠다고 하는 장그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2회 잘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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