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가면]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새로운1 2015. 6. 20. 08:00

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민 역)


-5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고있는 변지숙이 자신의 동생과 마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변지숙 아니 서은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민석훈과 최민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민석훈과 최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최민우와 변지숙 아니 서은하가 같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6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와 서은하 아니 변지숙간의 결혼식장에 변지숙의


동생이 불쑥 찾아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회사에


출근한 최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회사를 잘 이끌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최민을 만나는 변지숙의 동생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민석훈과 최민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는 심상치 않은 뭉너가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에 민석훈이 최민우와 서지숙이 함께 있는 걸 지켜보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아가는 변지숙과 최민우의 모습을 지켜보는 민석훈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무섭게 다가오는 가운데 민석훈이 변지숙에게


한마디 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최민과 함께 있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최민이 다른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변지숙 아니 서은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변지숙으로 사는 서은하와 최민우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를 보게 되었다.


민석훈과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변지숙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최민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변지숙이 언제까지 서은하로 행세하며 최민우 옆에 있을수 있을지도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석훈이 거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은하로 살고 있는 변지숙의


운명 역시 더욱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