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화정]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새로운1 2015. 6. 20. 02:00

극본;김이영

연출;김상호,최정규

출연;차승원 (광해군 역)

       이연희 (정명공주 역)

       김재원 (인조 역)

       서강준 (홍주원 역)

-17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17회를 보게 되었다


인목대비에게 칼날이 가게 되는 가운데 허균이 그것을 


예측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정명과 강인우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정명의 정체를


알게 되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광해와 마주보는 인목 대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인목대비에게도


끝이 보이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정명이 여인의 옷을 갖춰입고 광해 앞에 나타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18회를 보게 되었다


홍주원에게 자신이 화이가 아님을 고백하는 정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정명과 마주보는 광해의 모습은 참 당황스럽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정명이 인목 대비 앞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인목 대비로써도


당황스럽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정명을 노리는 사람들도 많아지겠다는 것 역시 이번 회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19회를 보게 되었다


자객의 습격을 받은 가운데 홍주원이 대신 맞은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정명을 만나러 온 광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강물이 핏물이 된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겨우 일어나는 홍주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이 가득 남는 가운데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정명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20회를 보게 되었다


폭발한 가운데서 정명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모습은 놀라움을 주게 하고 


강인우와 그의 아버지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끔 한다


도대체 뭘 할려고 저러는건가 그 생각도 하게 하고 


결국 강주선과 광해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허균의 최후는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이번회의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