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박지은,김지선 연출;표민수,서수민,박찬율,이동훈 출연;차태현 (라준모 역) 공효진 (탁예진 역) 김수현 (백승찬 역) 아이유 (신디 역) -10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0회를 보게 되었다 12부작 드라마라서 벌써 끝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라준모와 탁예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백승찬이 본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라준모와 탁예진이 말다툼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로드매니저와 얘기를 나누는 신디의 모습은 많이 피곤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정준영과 로이킴이 신디의 안티팬으로 특별출연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백승찬과 탁예진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이번 10회 잘 봤다 |
-마지막회 감상평-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라준모가 자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신디를 보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산다라 박과 강승윤이 카메오 출연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예능국장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든 신디 말고 자신이 새로 미는 쪽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또한 라준모와 백승찬이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송해씨가 카메오로 나온 모습은 나름 반갑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탁예진의 도움으로 인터뷰 영상 미공개분이 공개되는 것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술에 잔뜩 취한 백승찬의 모습은 내가 봐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고 신디와 신디의 소속사 대표가 마지막으로 마주 보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백승찬에게 예고 편집을 맡기는 라준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에필로그를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마지막회도 잘 봤다 |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관심을 받은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12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아무래도 출연진 면에서 김수현이 왜 금토드라마에 출연할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도 들었던 가운데 확실히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김수현 효과는 어느정도 봤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드라마를 보면서 김수현 쪽으로 이야기를 전개해간다는 것 역시 알수
있었고..
물론 김수현이 잘 연기를 해주어서 나쁘지는 않았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아쉽게 다가올수도 있을 것 같다..
또한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은 사랑이야기에 비중을 둔 것도 조금은 그렇기도
했고...
아무튼 그럭저럭 볼만한 드라마긴 했다.
너무 기대를 갖고 보기에는 좀 그럴지도 모르겠다만
프로듀사..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과연 시즌2는 나올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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