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
출연;에단 호크, 노아 테일러, 사라 스누크
<데이브레이커스>의 감독과 배우가 다시 뭉친 SF영화
<타임 패러독스>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타임 패러독스;확실히 아무런 정보도 없이 봐야한다는 걸
느꼈다..>
<데이브레이커스>의 스피어리그 형제와 에단 호크가 다시한번
호흡을 맞춘 영화
<타임 패러독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아무런 정보도 모르고 봐야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런 장르의 영화는 리뷰를 쓰는 것도 참 조심스러운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내 머릿속이 뒤죽박죽거리고 띵한 느낌이
들긴 헀다..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전개 였던 것 같고..
스피어리그 형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에단 호크의 연기는
괜찮았던 가운데 여주인공인 사라 스누크의 연기는 이 영화의
발견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고..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호주에서 제작된 SF영화답게 헐리웃 SF영화와는 다른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 SF영화
<타임 패러독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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