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키아누 리브스, 아드리안 팔리키, 윌렘 대포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액션영화
<존 윅>
이 영화를 1월 2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간지나면서도 강렬한 액션이 눈길을
끌게 한다>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존 윅>
이 영화를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키아누 리브스씨가 내한한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단순명료한 스토리를 잘 활용한 액션
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킬러에서 물러난 존 윅이라는 인물의 개가 죽임을 당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피의 복수를 하는 존 윅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야기는 그야말로 단순명료한 가운데 이 영화에서
소위 말해서 간지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키아누 리브스씨에서 뿜어져나오는
액션은 단순명료한 스토리를 잘 살려줄만큼 강렬하면서도 처절했던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은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단순명료한 스토리를 잘 살린 그야말로 강렬한 액션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존 윅>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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