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안젤리나 졸리
출연;잭 오코넬, 돔놀 글리슨, 가렛 헤드룬드, 핀 위트록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을 맡은 영화
<언브로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언브로큰;영화자체는 평작으로 나온 것 같다..>
지난해 7월 세상을 떠난 루이스 잠페리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언브로큰>
배우로써 더 잘 알려진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루이스 잠페리니의 어린시절에서부터 2차 세계대전때
까지의 이야기를 130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배우로써 더 잘 알려진 안젤리나 졸리가 어떻게 연출했을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냥
그럤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잠페리니 역할을 맡은 잭 오코넬의 연기는 확실히 평작인 영화에서
빛났다 할수 있고
영화를 보고 나서 왜 일본 우익들이 이 영화의 상영거부를 하자
헀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갈뿐이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지만 생각보다는 평작의
느낌이 강했던 영화
<언브로큰>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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