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아쉽지만 훈훈한 마무리

새로운1 2015. 6. 2. 05:26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2015)

Night at the Museum: Secret of the Tomb 
7.2
감독
숀 레비
출연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댄 스티븐스, 오웬 윌슨, 르벨 윌슨
정보
어드벤처, 코미디, 가족 | 미국, 영국 | 98 분 | 2015-01-14
글쓴이 평점  


감독; 숀 레비 
주연;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댄 스티븐스, 오웬 윌슨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시리즈의 끝,훈훈함으로 마무리짓다>

벤 스틸러가 주연을 맡은 박물관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부작의 마지막 아쉽지만

훈훈하게 잘 마무리했다는 것이다.

2009년 2편 이후 6년만에 나온 3편의 배경은 런던 대영박물관으로 옮겨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가운데 뻔하긴 해도 나름 웃음을 주긴 했다

지난해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의 모습으 반가움과 함께 더 이상 그의 모습을

신작으로 만날수 없다는 안타까운 감정 두 가지를 느끼게 해주고

북미 개봉 당시 1위를 하지 못했고 1억불도 간신히 넘긴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훈훈한 마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