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59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5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59회-두려움과 설렘 사이 편>
이번 59회의 시작은 추블리 부녀로 시작했다..
삼둥이가 떠나고 나서 조용한 추블리네 부녀의 집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둘만의 나들이를 하는 그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새해 아침을 맞아서 일출을 볼려고 하는 추블리 부녀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다..
이어서 이휘재와 쌍둥이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야경을 구경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탄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신년계획을 세우는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에서 어떤 계획을
세울지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정원이 숨어있다는 것을 뒤늦게 안 휘재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송일국과 삼둥이가 나온 가운데 바다 탐험대 만화에 빠진
삼둥이를 위해 수족관에 간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일본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은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엄태웅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새로 이사를 하는 엄태웅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런지
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정리된 엄태웅의 집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엄태웅의 딸인 지온이는 귀엽긴 하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그동안 나레이션으로 참여해주신 유호정씨는 고생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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