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처드 아요데
주연;제시 아이젠버그, 미아 와시코브스카
제시 아이젠버그와 미아 와시코브스카가 주연을 맡은 영화
<더블;달콤한 악몽>
이 영화를 9월 25일 개봉전 무꼴 특별전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블;달콤한 악몽-로맨스적인 요소보다는 미스터리적 요소에
중점을 두고 봐야 할듯..>
제시 아이젠버그와 미아 와시코브스카가 주연을 맡은 영국 영화
<더블;달콤한 악몽>
이 영화를 9월 25일 개봉전 무꼴 특별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로맨스적인 요소보다는 미스터리적인 요소를 가지고 봐야
한다는 것과 제시 아이젠버그의 1인 2역 연기는 괜찮았다는 것이다.
영화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분신'을 모티브로 하여 도플갱어에
대한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물론 로맨스적인 요소도 있긴 하지만...그것보다는 도플갱어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아무래도 배우를 보고서 영화를 고른 건지 몰라도 어렵다는 느낌도
들었던 가운데 1인 2역을 맡은 제시 아이젠버그의 연기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더블-달콤한 악몽>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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