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태양은 가득히]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4. 4. 11. 08:00

 


태양은 가득히

정보
KBS2 | 월, 화 22시 00분 | 2014-02-17 ~ 2014-04-08
출연
윤계상, 한지혜, 조진웅, 김유리, 김영철
소개
태국에서 다이아몬드를 둘러싸고 일어난 총기 살인사건으로 인해 아버지는 물론 인생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남자와 사랑하는 약혼자를 ...

 

 

 

극본;허성혜
연출;배경수,김정현
출연;윤계상 (정세로 역)
     한지혜 (한영원 역)
     조진웅 (박강재 역)
     김유리 (서재인 역)

-13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한영원의 어머니가

 

한영원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은수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무언가 불안해하는 박강재와 그를 만나는 서재인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무언가를 제보할려고 하는 한영원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14회를 보게 되었다.

 

병원에 누워있는 한영원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한영원 아버지 한태호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통장에 있는 10억을 빼낸 정세로 아니 이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기자회견장에 난입한 한영원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이은수와 한영원이 키스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자기 가족을 만나는

 

한영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주고

 

그런 가운데 자기 가슴에 총을 겨눈 정세로 아니 이은수에게

 

자신의 과거를 얘기하는 박강재의 모습은 나름 충격적이었고

 

그리고 한영원의 아버지 한태호에게 총을 겨누는 정세로 아니

 

이은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해주고

 

결말이 어찌 끝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윤계상 한지헤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은수와 한영원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결국 조사를 받게 되는 한태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같은 침대에 누운 이은수 아니 정세로와 한영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또다른 꿍꿍이를 계획하는 박강재의 모습도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또한 박강재의 최후 역시 씁쓸하게 다가왔던 것 같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게 하고

 

아무튼 태양은 가득히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윤계상 한지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로써

 

16부작으로 마무리지은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그야말로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었던 이 드라마,

 

뭐 나름 나쁘지는 않긴 했지만 무언가 크게 사로잡을만한

 

것은 없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는 드라마

 

인거는 틀림없긴 했지만 말이다

 

윤계상 한지혜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은 편이긴 했지만

 

상대가 너무 강해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낮은 시청률을 기록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고..

 

아무튼 나쁘지는 않았지만 무언가 크게 사로잡을만한 것도

 

없었고 이 드라마랑 붙은 상대도 너무 강했다고 할수 있었던

 

<태양은 가득히>를 다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