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 정보
- KBS2 | 수, 목 22시 00분 | 2014-01-15 ~ 2014-04-03
- 출연
-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김갑수, 최일화
- 소개
-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느와르를 표방한 드라마...
극본;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화
연출;김정규,안준용
출연;김현중 (신정태 역)
임수향 (데쿠치 가야 역)
진세연 (김옥련 역)
조동혁 (신이치 역)
-21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2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신이치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 데쿠치의 모습과 설두성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복면을 쓰고 데쿠치를 구할려고 하는 신정태의 모습은
왜 그러는걸까를 생각하게끔 해주고
그런 가운데 김옥련을 직접 구해겠다고 하는 신정태의 모습과 그런
사정을 얘기해주는 모일화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신정태를 만나러 온 데쿠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싸움에 나선 신정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일국회와의 전면전을
준비하는 신정태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비장해보이는 가운데
무언가를 준비하는 모일화의 모습에서 뭘 실행할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고..
일국회를 물리친 신정태가 김옥련과 함꼐 있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은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결말이 어찌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신정태와 김옥련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은 나름 보기 좋으면서도
이제 앞으로 어떤 결말로 마무리지을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하는 김옥련을 지켜줄려고 하는 신정태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그리고 정재화를 다시 만나는 신정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신정태의 행동을 보고서 무언가를 할려고 하는 설두성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자신을 지금 죽이라고 하는 설두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현중이 주연을 맡은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설두성과 신정태의 대결이 어찌 마무리될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가운데 정재화와 대결을 펼치는 황방쪽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고
또한 패한 설두성이 벌을 받는 모습과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신정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일국회쪽 사람과의 마지막 일전을 하는 신정태의
모습은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또한 방삼통이 안전지대로 지정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1월 첫방을 하여 4월 3일 24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이 드라마를 24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배우이자 가수인 김현중이 오랫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작품이라서 이래저래 기대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이
나왔던 가운데 이 정도면 나름 나쁘지 않게 연기해주긴
헀다. 물론 김현중씨의 아역으로 나오신 분이 연기를
더 잘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액션도 나름 볼만했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시청률이 두자리수를 기록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을 24회까지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다.
감격시대도 이렇게 안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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