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 정보
-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3-10-28 ~
- 출연
- 하지원, 주진모, 이재용, 지창욱, 백진희
- 소개
- 칭기스칸이 세운 대원제국을 37년간 뒤흔든 '철의 여인' 기황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42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2회를 봤다..
귀비가 가져온 물품을 볼려고 하는 타환의 모습과
그것을 막는 귀비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정복전쟁을 할려고 하는 타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무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새 황후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데 황후와 귀비의 대결구도 역시 뜨겁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복위를 한 왕유가 원나라와의 관계를 끊을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실성해버린 타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42회 잘 봤다.
-43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3회를 봤다..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거듭되는 패전에 실성한
타환의 모습이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환청 끝에 결국 쓰러지는 타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귀비와 약속하는 타환의 모습은 과연 약속을 지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당기세와 연병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왕유를 폐위하라고 하는 타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마하 황자를 만나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대역죄인이 된 왕유의 모습과 칼을 꺼내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43회 잘 봤다
-44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4회를 봤다..
기승냥을 의심하는 타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사라져가는 기승냥을 보고서 충격을 받은
타환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기승냥에게 실망을 하고 나가라고 하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기승냥을 믿어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그 실망도 엄청 컸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연비수를 만날려고 하는 기 귀비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도로
그러는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처형을 당할 위기에 처해진 왕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기 귀비의 도움으로 살아난 왕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렇지만 결국 유배를 떠나는 왕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한다
아무튼 이번 44회 잘 봤다
'드라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의 선물 14일]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0) | 2014.04.13 |
---|---|
[태양은 가득히]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0) | 2014.04.11 |
[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금 늦은 감상평 [7회~9회] (0) | 2014.04.07 |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면서 (0) | 2014.04.05 |
[기황후] 조금 늦은 감상평 [39회~41회] (0) | 201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