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란
연출;이동훈
출연;이보영 (김수현 역)
조승우 (기동찬 역)
김태우 (한지훈 역)
정겨운 (현우진 역)
-9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절반이 지난 가운데 김수현을 구하러 온
기동찬의 모습과 그 다음 상황을 보면서 조마조마했었던 가운데
샛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하고 무언가 단서를 찾아가는 기동찬과 김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샛별이앞에서 기타를 치는 기동찬의 모습은 참 정겨웠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0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숨기는듯한 느낌을 주는 한지훈에게 한 마디 하는
김수현의 모습과 진실을 얘기하는 한지훈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기동찬을 의심하는 김수현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김수현에게 기동찬을
의심하지 말라고 하는 현우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자기형을 지켜줄려고 하는 기동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1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집이 어지럽혀진걸 발견한 김수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
을 주게 하는 가운데 샛별이가 죽을 위기에 놓여진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샛별이를 죽일려고 하는 범인의 모습을 보면서는 놀라움을
주게 하고..
그리고 한지훈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주게 해주었고
또한 뒤쫓기는 샛별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병원에 입원한 김수현이 tv를 보고서 울먹거리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샛별이를 만나게 되는 김수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방송에서 목소리를 통해 나타난
용의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주게 하고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범인이 누구일까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샛별이를 찾는 김수현과
기동찬의 모습은 참 안타까웠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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