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상속자들]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새로운1 2013. 12. 4. 08:00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者들

정보
SBS | 수, 목 22시 00분 | 2013-10-09 ~
출연
이민호, 박신혜, 김우빈, 크리스탈, 김지원
소개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재벌가에서 자란 10대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13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3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과 차은상이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최영도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최영도와 김탄이 전화통화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치열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로부터 집에서 나가라는 소리를 들은 김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형인 김원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는 김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처량해보이더라..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방송실에서도 싸우게 되는

 

김탄과 최영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대결이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옛날을 떠올리는 최영도와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

 

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찬영과 재결합할려고 하는 이보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재결합파티에 나타난 차은상의 모습과 사실을 얘기할려 했다가

 

나타난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정립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5회를 보게 되었다.

 

차은상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진전되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해주었고

 

김탄에게 약혼을 원점으로 돌릴 방법이 있다고 얘기하는 어머니 한기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학교를 못 가게 하는 김탄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차은상이 어떤 선택을 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후반부로 향하는 가운데 차은상의 사물함에 온갖 쓰레기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것을 복수할려고

 

하는 최영도의 모습은 순정파로써의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차은상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김원이 제국건설 사장에서 해임될 위기에 놓인 가운데 김탄을 잡을려고 하는

 

김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나중에 같이 잔치국수 먹자고 각서쓰는 최영도와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혼자 눈물을 흘리는 김탄의 모습은 무언가 좌절감을 가득 안은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