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 정보
- MBC | 월, 화 22시 00분 | 2013-10-28 ~
- 출연
- 하지원, 주진모, 이재용, 지창욱, 백진희
- 소개
- 칭기스칸이 세운 대원제국을 37년간 뒤흔든 '철의 여인' 기황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9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9회를 봤다..
기승냥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타환과 태후가 말다툼을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를 씁쓸함을 주게 한다
그리고 연병수와의 대결에서 진 왕유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고
또한 연병수와 왕유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만날수 있었던
요소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고
그런 가운데 황후 타나실리가 승은을 입은 후궁을 참형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태후와 황후 간의 치열한 신경전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기승냥이 앞에 있는지도 모르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타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타환을 진짜 죽일려했던 기승냥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0회를 봤다..
태후와 타나실리가 대결구도로 짙어져 가는 가운데
그 사이에 끼인 타환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승냥에게 다시 끌리기 시작하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타환과 타나실리가 한 자리에 누웠지만 다른 표정을 보면서
이제 되돌아올수 없는걸까 생각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기승냥이 자기 옆에 있는지 모르고 기승냥을 고려에서
찾아오라 하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1회를 봤다..
타나실리와의 신의를 지킨 기승냥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타환의 옆을
지켜주는 기승냥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타나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회임한 시녀를 독살하라는 지시를 받은 기승냥이
지시를 이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고려에서 기승냥의 소식이 없자 자신이 직접 찾겠다고
하는 타환의 모습은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다시한번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회임한 박씨를 놓고 벌이는 태후와 황후의 신경전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충혈된 눈으로 기승냥을 바라보는 타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2회를 봤다..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혹시 기승냥을 알아본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타환이 내린 음식에도 손을 안 대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어떻게든 기승냥을 잡고 싶어하는 타환의 모습에선 무언가
절실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그런 그의 손을 뿌리치는 기승냥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태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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