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미래의 선택]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새로운1 2013. 12. 8. 08:00

 


미래의 선택

정보
KBS2 | 월, 화 22시 00분 | 2013-10-14 ~ 2013-12-03
출연
윤은혜, 이동건, 정용화, 한채아, 최명길
소개
보다 나은 나자신을 위해 미래의 내가 찾아와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다른 운명을 개척할수 있도록 새로운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

 

극본;홍진아
연출;유종선,권계홍
출연;윤은혜 (나미래 역)
       이동건 (김신 역)
       정용화 (박세주 역)
       한채아 (서유경 역)

-13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으로 가는 가운데

 

YBS의 상무이사가 된 박세주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김신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인물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서유경의 집을 찾아온 박세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이렇게 이어지는건가 생각하게 한다

 

또한 김신을 스카웃할려고 하는 타 방송사의 모습을 보면서

 

김신이 어떤 결정을 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왠지 모를 느낌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으로 가는 가운데

 

YBS를 떠난다고 하는 김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박세주와 대화를 나누는 나미래의 표정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이제 다시 돌아가야 하는 30년뒤의 나미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과연 드라마가 어떻게 끝나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나미래가 과연 박세주와 결혼할까라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생각해보게 한다..

 

그리고 경쟁 방송사의 앵커가 된 김신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미래에게 같이 어디로 가자고 하는 박세주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도로 그러는건지 도통 모르겠고..

 

그리고 30년의 나미래가 김신을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자기 오빠가 쓰러지는 걸 보게 되는 나미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김신이 진행하는 뉴스가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윤은혜 이동건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병원에 누운 30년뒤의 나미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박세주와 함께

 

점심을 먹게 되는 나미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30년뒤의 나미래의 말을 떠올리는 김신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30년뒤의 김신이 김신을 만나러 온 모습은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9시 뉴스 클로징에서 자신의 소신을 밝힌 김신의 모습에서 험난한

 

길을 예고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사직서를 내는 박세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30년뒤의 나미래를 보내주는 나미래의 모습은 슬픈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굿닥터>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하여 12월 3일 16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마지막회까지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쓸려고 한다..

 

윤은혜,이동건,정용화와 함꼐 최명길의 모습을 드라마에서 만날수 있다는

 

반가움때문에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가운데 이 드라마,뭐라 해야할까..

 

아쉬움이 좀 남을수 밖에 없었다.. 이야기 전개가 너무 루즈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떤 느낌일런지 모르겠다만..

 

물론 30년 뒤의 나미래 역할을 맡은 최명길의 연기는 나름 괜찮긴 헀다만..

 

다 보고 나서 왠지 모르게 아쉬움이 더 크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드라마.. 소재를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은 드라마

 

<미래의 선택>을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