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마이더스]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5회]

새로운1 2013. 11. 26. 08:00

 


마이더스

정보
SBS | 월, 화 21시 55분 | 2011-02-22 ~ 2011-05-03
출연
장혁, 김희애, 이민정, 천호진, 노민우
소개
한국 증권가를 배경으로 기업 간 인수 합병을 그린 드라마다.

 

 

극본;최완규
연출;강신효,이창민
출연;장혁 (김도현 역)
       김희애 (유인혜 역)
       이민정 (이정연 역)
       천호진 (최국환 역)

-13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3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감옥에서 출소한 김도현의 모습에서 무언가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옛 동지를 모아서 새로운 회사를 차린 그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명준와 이정연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것 같고..

 

출소 이후에 유인혜를 만나게 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인진건설과 리큐 간의 계약이 과연 인진건설에게 어떤 올가미로

 

다가올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4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인진건설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 해임안이 통과된 가운데

 

유성준과 상대하기로 마음먹은 김도현의 모습에서 무슨 의도로

 

그런걸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유명준과 함꼐 있는 이정연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워보이면서도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알수없겠다는 생각 역시 14회를

 

보면서 해볼수 있었고..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지나 후반부로 가고 있는 가운데 2막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리수를 두는 유성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방송에서 인진캐피탈을 M&A하겠다고

 

선언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2011년 2월 첫방을 하여 5월 21부로 종영한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15회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인진캐피탈을 M&A하겠다고 공개선언하는 김도현의 모습과

 

그것을 TV로 보게 되는 유성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뜨거운 대결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고

 

그것으로 인해 유인혜와 유성준 등의 가족이 갈등을 겪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더욱 걱정스럽고..

 

김도현이 잘못될까 걱정하는 이정연의 모습은 어쩔수없이 옛날에 좋아했던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정연과 함께 도망을 가게 되는 김도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해진다.

 

또한 김도현쪽과 유인혜쪽의 대결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더욱 뜨겁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