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부부
- 정보
- KBS2 | 월, 화 21시 55분 | 2012-10-01 ~
- 출연
- 신현준, 김정은, 한재석, 최성국, 한채아
- 소개
- '30대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배꼽 빠지는 웃음과 감동의 가족코미디 드라마.
극본;최순식
연출;이정섭,전우성
출연;김정은 (나여옥 역)
신현준 (고수남 역)
한재석 (장현우 역)
한채아 (빅토리아 역)
-9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9회를 보게 되었다..
애기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서 놀라는 고수남 아니 나여옥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수남의 영혼이 들어가있다는 것을 모르는 여옥의 집에 가는
현우의모습에서 여옥의 정체를 알게 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제 조금씩 변모해가는 그들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나여옥의 행동에 울음을 터뜨리는 빅토리아의 모습에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0회를 보게 되었다..
나여옥과 고수남의 영혼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아이를 유산한 나여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추억을 떠올리며 바닷가를 거니는 나여옥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영혼이 바뀌면서 사람들의 태도에 어리둥절
해하는 고수남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10회도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시골 친정에 찾아간 나여옥의 모습에서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친정 어머니에게 신랑이 바람을
피웠다는 것을 고백하는 나여옥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나여옥을 위로하러 온 장현우의 모습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나여옥과 장현우가 같이 다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나여옥에게 용서를 비는 고수남의 모습과 빅토리아를 만나는
고수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장현우와 나여옥이 함께 있는 모습을 고수남이 보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정은과 신현준이 주연을 맡은 kbs 새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
12회를 보게 되었다..
여옥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온 가운데 그런 여옥의 집에
찾아와서 일을 도와주는 현우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던 가운데
그런 여옥의 집 집들이에 온 고수남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수남의 앞에서 나여옥을 데리고 가는 현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고수남과 장현우의 대결구도로
가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나여옥에게 다시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는 고수남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찬이를 만나는 빅토리아의 모습과 기찬이와 함께 오토바이
를 타게 되는 빅토리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사고가 나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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