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 정보
- KBS2 | 수, 목 21시 55분 | 2012-09-12 ~
- 출연
- 송중기, 문채원, 박시연, 이광수, 이유비
- 소개
- 사랑하는 여자에게 배신당한 남자가 복수를 하기 위해 기억을 잃은 또 다른 여자를 이용하면서 갈등과 사랑이 커지는 정통 멜로드라...
극본;이경희
연출;김진원,이나정
출연;송중기 (강마루 역)
문채원 (서은기 역)
박시연 (한재희 역)
이광수 (박재길 역)
-13회 감상평-
<각시탈>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로써
제목 표기 관련 논란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13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기가 차려주는 아침식사를 먹는 강마루의 모습과
그 아침식사를 먹고 경찰에 잡혀갈려고 하는 강마루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강마루가 잡혀가고 나서의 서은기의 모습과 그런 한재희를 대하는
서은기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마루와 서은기의 사이를 뗄려고 하는 한재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서은기를 금치산자로 만들려고 하는 한재희의 계획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 역시 느끼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에서 강마루를 알아보지 않는 서은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각시탈>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로써
제목 표기 관련 논란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14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기를 간호하는 강마루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다가오는 가운데
서은기를 지켜줄려고 하는 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런 강마루의 모습을 지켜보는 서은기의 마음 역시
참 편치 않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리고 마루의 도움으로 회사에 돌아온 은기를 함정에 빠뜨리게 하는 재희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마루의 눈치를 보면서 서은기에 대한 얘기를 하는 한재희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각시탈>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로써
제목 표기 관련 논란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를 향해 가는 가운데
서은기 이사를 공동으로 대표이사로 하자고 하는 한재희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은기의 집을 찾아가는 한재희의 모습이 또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줬고... 한재희가 자신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한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서은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 드라마에 등장한 데니 안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게 해주었고
그리고 서은기와 강마루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 모습을 한재희가 지켜보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각시탈>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로써
제목 표기 관련 논란으로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16회를 보게 되었다..
한재희가 강마루와 서은기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게 된 가운데
그 이후의 한재희의 남자비서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악몽을 꾼 서은기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너무 긴장한 강마루의 동생의 모습과 그런 강마루의 동생에
나타난 박재길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은기가 태산의 이사직을 내려놓겠다고 하는 모습과 그 얘기를 듣고
놀라는 강마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키스신에서 눈을 뜬 서은기의 표정에서 무언가 비장함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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