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 정보
-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2-10-01 ~
- 출연
-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유선, 이상우
- 소개
- 수의사가 갖가지 난관을 거쳐 어의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5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5회를 보게 되었다..
성하가 말에 치여서 부상을 입은 가운데 그것을 보고 치료해주는
장인주의 모습과 그 소식을 듣고 놀라 달려오는 이명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칼에 찔려서 쓰러진 말을 살릴려고
하는 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눈물겹고...
그리고 말을 살리기 위해서 자기가 직접 침을 놓게 되는 광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성인이 된 광현과 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서울에 오게되는 광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우연히 백광현과 강지녕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6회를 보게 되었다..
그렇게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강지녕과 백광현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리고 영문도 모른채
잡혀가는 광현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안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공주의 고양이 달이를 살려내기 시작하는 광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고양이를 치료해내는 광현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명환의 앞에서 백광현이 나타나서 말을 사흘안에 살려내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왠지 무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7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그야말로 무모한 선택을 한 가운데 백광현이라는 사람에
대해 생각해보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과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광현이 말을 치료하는 모습은 나름 조마조마함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의녀 시험을 보러 온 강지녕의 모습 역시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아버지의 비밀에 대해 얘기를 듣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숙휘공주의 모습은 나름 밝고 쾌활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이 잘못 안 했다는 것을 이명환이 알게 되면서
백광현이 치료한 말이 낫게 되는 모습은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렇지만 포청 사람으로부터 심문을 받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과
백광현의 대답을 보고서 실망하는 강지녕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이루게 해준다..
그리고 사복시에 가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이번 7회 마지막장면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8회를 보게 되었다..
다시 만나게 되는 백광현과 강지녕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사복시에 들어오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과 그런 백광현을
지켜보는 동료 마의들의 모습이 묘한 엇갈림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강지녕을 지켜보는 장인주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강지녕이 의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공주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지녕의 이복동생 성하가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우역이 번지면서 다급해져가는 그들의 모습과
지녕 광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드라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0) | 2012.11.03 |
---|---|
[신의]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0) | 2012.11.01 |
[울랄라부부]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0) | 2012.10.26 |
[추적자;The Chaser]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0) | 2012.10.24 |
[대풍수]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0) | 201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