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마의]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새로운1 2012. 11. 11. 08:00

 


마의

정보
MBC | 월, 화 21시 55분 | 2012-10-01 ~
출연
조승우, 이요원, 손창민, 유선, 이상우
소개
수의사가 갖가지 난관을 거쳐 어의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펼칠 예정.

극본;김이영
연출;이병훈,최정규
출연;조승우 (백광현 역)
       이요원 (강지녕 역)
       손창민 (이명환 역)
        유선 (장인주 역)

-9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9회를 보게 되었다..

 

우역이 광현과 지녕이 있는 곳으로 번지는 가운데

 

그것이 사람에게 번지게 되면서 위급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광현을 걱정하는 숙희공주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우역을 막을려고 하는 광현과 지녕의 모습에서

 

그들도 옮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래저래 난처해져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지녕 마저 병에 걸린 모습이 이래저래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0회를 보게 되었다..

 

강지녕까지 전염병에 옯은 가운데 그것에 대해 원인을 생각해보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과연 어떻게 할지 궁금했던 가운데 강지녕을 치료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은 참 애틋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백광현의 도움으로 쾌차를 하게 되는 강지녕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광현을 오랫만에 보는 숙희공주의 모습에서 그를 많이 그리워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1회를 보게 되었다..

 

숙희공주의 동물을 돌봐주는 백광현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백광현과 숙희공주가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된 이성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 마의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백광현과 동료 마의들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 마의를 치료할려고

 

하는 백광현의 모습이 참 짠한 무언가를 주게 한다..

 

그렇지만 그걸로 인해 다른 동료들로부터 놀림을 받는 백광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과거에 합격한 이성하의 모습과 강지녕을 찾는 이성하의 모습에서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포박까지 당하게 되는 백광현의 모습은 그야말로 험난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골든타임> 후속으로 나온 mbc 월화드라마로써

 

<대장금>의 이병훈 pd가 연출을 맡은 드라마

 

<마의>

 

12회를 보게 되었다..

 

백광현이 강지녕이 보는 앞에서 포박을 당하게 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지녕이 양반집 규수라는 것을 눈치챈 광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광현이 갇힌 감옥에 온 강지녕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자기 아버지 이명환을 찾아가는 강지녕의 모습에서

 

백광현을 살릴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간신히 옥에서 나와 집에 머무는 백광현한테 찾아가는

 

숙휘공주의 모습은 백광현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앞으로 이야기가 어찌 될런지 역시 이번 12회를 보면서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