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 정보
- KBS2 | 월, 화 21시 55분 | 2011-11-14 ~
- 출연
- 신하균,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 이성민
- 소개
- 뇌를 소재로 신경외과 전문의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다.
극본;윤경아
연출;유현기,송현욱
출연;신하균 (이강훈 역)
정진영 (김상철 역)
최정원 (윤지혜 역)
조동혁 (서준석 역)
-5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5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훈이 서준석이 조교수 된 것에 열받은 가운데
이강훈의 어머니가 빚쟁이에게 쫓겨서 결국 이강훈한테까지
오는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이래저래 이강훈에게 설상가상의 일만 일어나는 것 같아
참 씁쓸하게 다가오더라..
그런 가운데 이강훈에게 조여오는 빚쟁이의 문자는
참 묘한 씁쓸함을 가득 안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윤지혜에게 요령을 가르켜주는 이강훈의 모습에서
나름 다정다감한 이강훈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서준석이 발표한 것을 듣고 반박하는 이강훈의
모습은 그야말로 칼을 갈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 5회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묘한 구도는 그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6회를 보게 되었다..
겨우 위기에서 벗어난 이강훈과 윤지혜의 모습에서 묘한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이강훈의 수술에 참여한 윤지혜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강훈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윤지혜의 모습은 왜 이렇게 안쓰러워져가는건지
내가 봐도 도통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강훈과 윤지혜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건 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7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훈과 윤지혜가 키스를 하게 된 가운데
키스 한 순간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윤지혜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아무래도 윤지혜로써는 원치 않은 키스를 해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여전히 냉정한 강훈의 모습은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여전히 조교수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애를 쓰지만 쉽지 않은 강훈의
모습에서 참 묘한 안타까움까지 느끼게 된다..
그리고 더욱 깊어져가는 서준석과 이강훈의 갈등 역시 참 묘하게
이 드라마를 보게 하는 요인중의 하나이고..
그런 가운데 이강훈의 어머니가 쓰러지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이강훈에게
왜 이렇게 안 좋은 일만 일어나는걸까라는 생각만 가득 하게 하는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캐스팅 교체라는 우여곡절을 겪고서 <포세이돈>후속으로
편성된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8회를 보게 되었다..
안동석 과장을 대신해서 다른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하는
이강훈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런 이강훈을 대신해서 수술을 진행하는 윤지혜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떨어지는 이강훈의 휴대폰 밧데리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또한 이강훈이 없는 상황에서 행동을 취하는 서준석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온다..
아무래도 윤지혜가 거짓말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는
걸 느낄수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그런 이강훈을 불러서 혼을 낼려고 하는 김상철
의 모습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고 이래저래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받는 이강훈의 모습
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이강훈의 사고로 인해서 고재학까지 난감해하는
모습이 이제 그의 눈밖에 나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하게 해준다..
또한 안동석이 김상철을 만나러 천하대학병원으로 온 가운데
그 소식을 뒤늦게 접한 이강훈의 표정에서 참 묘한 느낌을
안겨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의 이강훈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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