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영광의 재인]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새로운1 2011. 12. 19. 14:00

 


영광의 재인

정보
KBS2 | 수, 목 21시 55분 | 2011-10-12 ~
출연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 이진, 박성웅
소개
2군 프로야구선수 김영광과 여주인공 윤재인이 인생 역경을 딛고 성공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극본;강은경
연출;이정섭
출연;천정명 (김영광 역)
     박민영 (윤재인 역)
     이장우 (서인우 역)
     손창민 (서재명 역)

-17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판부에 접어든 가운데 재인에게 뭐라고 얘기

 

하는 서재명의 모습과 그런 서재명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서인우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혼란스러워 하는 재인이의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김영광 누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서재명에게

 

찾아온 김영광의 모습 역시 무언가 무모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서재명의 경고는 그야말로 단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황노인의 텐트 부품을 구할려고 하는 김영광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자신의 어머니 여은주 환자를 찾고 있는 윤재인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17회 후반부에 나온 황노인과 서재명의 만남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18회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 이어 자신의 어머니인 여은주를 찾는 윤재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이번 18회..

 

윤재인이 여은주의 병실에서 서인철을 보고서 그에게 화내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거대상사로 온 여은주의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서재명에게 찾아가서 한마디하는 여은주의 모습은 그동안

 

쌓인게 많았음을 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다시 재회하게 되는 여은주와 윤재인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만나게 되는 서재명과 윤재인의 모습은

 

그들의 상황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19회를 보게 되었다.

 

윤재인이 서재명에게 복수하겠다고 하는 모습들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서재명에 대한 복수심에 불탄 윤재인의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그런 윤재인을 바라보는 서인우의 모습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윤재인과 서재명의 대결이 앞으로 어찌 진행될까

 

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윤재인과 서인우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김영광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이 드는것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허영도가 윤재인에게 하는 얘기와 황노인이 김영광에게 하는

 

얘기가 교차적으로 나오는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제빵왕 김탁구>의 극본과 연출진이 다시 뭉쳐서 만든

 

kbs 수목드라마로써, 천정명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영광의 재인>

 

이제 20회를 보게 되었다.

 

영광이 재인을 위해 황노인에게 인생을 바치기로 하는 가운데

 

허영도가 윤재인에게 쪽지를 주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황노인에게 돈을 빌리지 못한 서재명이

 

김영광의 발목을 잡게 할려고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허영도의 영업 1팀에 의문의 사고가 터지는 모습에서

 

김영광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서인철과 허영도의 대립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대결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윤재인이 황노인에게 돈을 포기하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