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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천성일
연출;곽정환
출연;장혁 (이대길 역)
오지호 (송태하 역)
이다해 (김해원 역)
공형진 (업복이 역)
-2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추노>
이제 21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제 다음주면 막을 내린다는 것이 무척이나 아쉬운 가운데,
다시 만난 이대길과 최장군 그리고 왕손이의 모습이
참으로 반갑게 느껴지더라...
그들이 정겹게 수다 나누는 모습 역시 볼만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거사를 진행하는 업복이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불안감이 가득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그 대장의 말을 듣고 멍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업복이의 모습이 말이다...
초복이의 울먹거리는 모습 역시 진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도움을 요청하러 간 송태하의 부하가 관군에게 포위되는 장면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송태하의 꿈이 이렇게 하나하나씩 무너져가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면서 말이다..
또한 송태하의 부하가 죽은 걸 보게 되는 송태하의 모습 역시 앞에서 얘기했듯이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그걸 지켜보는 이대길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런 가운데 그들을 뒤쫓는 황철웅의 모습 역시 막판에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송태하와 이대길이 말을 타고 갔다는 걸 알아챈 황철웅의 직감이 그 다음 장면에서
나왔을때 무섭더라...
다음회를 기대하면서..
-2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추노>
이제 22회쨰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재미있게 보던 드라마였는데 이제 종영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참 아쉬울 뿐이다.
아무튼 김해원이 간직하고 있던 그 원손이 뺏기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끝나나 싶었는데.. 짝귀가 그런 그들 앞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솔직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왜냐하면 짝귀가 솔직히 막판에 나타나 얄미운 짓을 많이 보여주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이제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더욱 속도감
있는 전개가 과연 어떤 결말로 나오게 될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 같다...
이 드라마에서 장혁의 눈빛연기를 볼때마다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다고 해야햐나?
어떻게 보면 무섭다는 느낌도 들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한떄는 원수로 서로를 쫓고 쫓았던 송태하와 같이 황철웅의 무리와 같이 싸우는 모습은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 것 같다.
그리고 노비들이 뭉쳐서 관군들과 싸우는 장면은 흥미로웠다.
업복이가 동료를 쏘고 우는 모습은 안타까웠고...
물론 tv돌리다가 그 장면만 보신 분들에겐 업복이가 동료를 쏘고 왜 우는지 이해가
안 갈수도 있겠지만...
마지막 장면엔 이대길과 송태하가 싸우는게 생각했었는데...
그런 반전이 숨겨져 있을거라고 생각못했는데 말이다.
이제 다음주면 끝난다고 하는데 참 아쉬웠다...
그동안 나름 재미있게 보던 드라마였는데 말이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이번 22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이제 종영을 얼마 안 남겨두고 있는 수목드라마
<추노>
이제 23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대길과 송태하가 같이 관군과 맞서 싸우는 장면으로
시작된 이번 23회...
이대길 역할을 맡은 장혁의 매서운 눈빛 연기는 다시한번
무섭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노비패의 대장이었던 그 사람이 갓을 쓰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다는
생각을 해본다.
거기에 후반부에 그 정체를 드러내는 모습은
참 무섭더라..
박기웅 남자이야기에 이어서
추노에서 나름 연기 잘한다는 걸 보여준다는
느낌을 받게 해준다.
또한 청나라 사신단과 함께 떠나고자 하는 송태하와
그런 송태하를 걱정하는 이대길의 모습이 과연 결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로 작전을 협의하는 두 사람의 다른
스타일에서 과연 그들의 화합이 잘 될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그리고 업복이가 그렇게 사랑했던 초복이가 떠나게 되면서
업복이의 슬픔이 깊어졌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그들이 다시 만나는 모습은 기쁨과 동시에
걱정을 하게 해주었다...
그들의 비극적인 미래가 보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튼 이번 23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24회 감상평-
그동안 재미있게 보았던 수목드라마
<추노>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마지막회를 하루 늦게 보게 되었다...
본방으로 볼려고 했으나.. 사정이 생겨서 아쉽게도
본방 사수는 결국 하지 못하고... kbs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볼수 있는
다시보기를 통해서 이 드라마의 마지막을 보게 되었다..
추노의 결말에 대해 기사가 많이 뜨긴 했지만 읽어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마지막회를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보게 된 마지막회
지난 23회에서 보았던 박기웅의 정체가 이번회 초반에 다시 보여지면서
다시한번 무섭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자신들을 죽일려고 하는 사람들과 맞서싸우는 송태하와 이대길의 대결 장면은
아주 흥미로웠다...
또한 칼에 맞았음에도 원손과 김해원을 구하기 위해 다시 싸움에 나서는 송태하의
모습은 나름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대길과 황철웅이 서로 싸우는 장면 역시 안타까움과 절절함을
함께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장혁의 눈빛연기는 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무섭다는 걸 느낄수 있게 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이대길의 최후 역시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던 것 같고...
황철웅의 마음이 변화된 거 역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대길의 마지막을 지켜준 설화의 노래 역시 참으로 구슬펐다...
그동안 재미있게 봤는데 끝나니까 참 아쉽다.. <추노>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추노]
아이리스에 이어서 방영된 KBS2 수목드라마로써,
<7급 공무원>,<원스어폰어타임>의 각본을 쓴 천성일씨가 극본을
맡았으며,
<한성별곡-정>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곽정환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장혁,오지호,이다해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추노>
이제 그 대단원의 마지막회까지 보고 마무리하는 리뷰를 쓸려고 한다...
<추노>
솔직히 처음에 볼때는 반신반의했었던 건 사실이었다...
<아이리스> 그 뒤에 방영되는 드라마이긴 했지만.. 그렇게 끌리지 않았던 게
사실이었으니까... 그렇지만 반신반의한 끝에 본 <추노>는
흥미로운 전개와 영상미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아쉬운 점도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역시 <한성별곡-정>을 만든 연출자분의 색깔이 이번 <추노>라는 드라마에서
잘 드러났다는 생각을 드라마를 다 보고 나서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회를 다 보고 나선 아주 큰 아쉬움을 느낄수 있었으니까..
오지호와 이다해의 연기가 아쉽긴 헀지만.. 장혁과 성동일씨의 연기가
아주 일품이었던 가운데 조연분들의 연기 역시 잘 받쳐주어서 잘 만들어진
드라마가 되지 않았나 싶다...
아무튼 이번 드라마 <추노>
그동안 재미있게 잘 봤다...
이제 추노를 떠나보내야 한다는게 참 안타까울 따름이다...
<추노>도 이젠 안녕이구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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