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떼루아]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 감상을 마치면서

새로운1 2010. 3. 20. 23:56

극본;황성구
연출;김영민
출연;김주혁 (강태민 역)
     한혜진 (이우주 역)
     유선    (안지선 역)
     기태영 (조이박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떼루아>

 

이제 17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제 막판부로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강태민과 이우주가 얘기 나눌려고 하는 모습을

 

강태민의 애인인 안지선이 보게 되고

 

혼란스러워하는 강태민의 모습이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한다.

 

그런 가운데 강태민의 할아버지가 이사로 활동했었던

 

조이 박에게 누명을 씌울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조이 박이 참 불쌍하게 느껴진다.

 

또한 말을 내뱉을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 되는

 

주방 직원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에서 다시 떼루아로 돌아올려고 하는

 

이우주의 모습과

 

이우주의 할아버지를 찾아뵙는 강태민의 모습은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이번회에서 조이가 본격적인 행동을 나서는 부분과

 

마지막에 이우주가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는

 

부분에선 어떤 이야기가 그들의 앞에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떼루아>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우주와 이우주 아버지가 같이 있는 걸 본

 

강태민이 일부러 이우주 아버지에게 뭐라고 하는

 

모습을 보니 참 안타깝더라..

 

자신의 꼴 때문에 자식과 함께 정답게 나눌수

 

없다는 게 참 안타까웠던 가운데

 

변해버린 조이 박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막판

 

떼루아의 이야기 행보에 관심을 모으게 해준다는

 

생각을 해본다.

 

조이 박과 강태민의 대결이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긴 하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가운데 떼루아의 런칭행사 시일이 다가오면서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한다.

 

가뜩이나 지난회에서 안 좋은 사건때문에 걱정이

 

많이 되는데..

 

주변에서 방해하는 사람들의 행동 역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일부러 취재진을 보내어서 염탐하게 하고...

 

런칭행사 제대로 못 치루게 할려고 방해를 놓는 것

 

같아보인다.

 

그리고 그들의 방해에 떼루아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남은 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과 함께 걱정이 앞서게 된다..

 

이번 18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떼루아>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래저래 떼루아에 악재가 겹치면서 행사가 이렇게 취소되는건가

 

그런 생각도 하긴 했다.

 

그렇지만 양대표가 왠일로 도와주는건지 몰라도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꿍꿍이가

 

있나 했었는데..

 

그 뒤에 나오는 이야기를 보면서 역시 꿍꿍이가

 

없지는 않았구나라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 것 같다.

 

이제 이번회와 다음회만 다보면 끝나는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는 주방 직원

 

계동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짧은 분량이긴 하지만 나름 감동을 주게 해준 것 같다.

 

그리고 소믈리에 교육을 받는 이우주의 모습을

 

보고 화를 내는 강태민의 모습과

 

그런 강태민의 곁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

 

이우주의 모습에서 그들이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이가 술에 취한채 죽을려고 하면서 끝난 이번회

 

를 보면서 과연 조이의 운명이 어느 쪽으로

 

흘러갈까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9회도 재미있게 본 것 같다.

 

 

-2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떼루아>

 

이제 그 대단원의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재미있게 봤는데

 

마지막회라니 솔직히 아쉽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래도 이제 마지막회를 본 나의 느낌을

 

부족하지만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번 마지막회의 시작은 조이가 뛰어내릴려고 한 걸

 

강태민이 막으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하는 조이의 모습은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와인 양조에 도전하겟다고 하는 이우주의 모습은

 

과연 성공할수 있을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이우주가 프랑스로 양조공부 하러가겠다고 말할떄

 

말리는 강태민의 모습은 뭐라고 해야하나,

 

이우주가 진심으로 걱정되어서 하는 얘기가 아닐까 싶다.

 

그런 가운데 이우주가 프랑스로 와인양조 공부하러 온 것과

 

이우주가 와인양조 공부할수 있는 것에 강태민의 노력이

 

이우주의 귀에 들어가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사랑이 다시 싹틔어가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장면은 참 로맨틱하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 것 같았고..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떼루아>

 

재작년 12월달에 방영을 시작하여

 

작년 2월달에 마무리를 한 월화드라마

 

<떼루아>

 

그동안 볼까하다가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제 20회를 다 보게 되었다.

 

와인을 소재로 하여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대작들에게 밀리면서 시청률면에서 큰 씁쓸함을

 

안겨준 드라마

 

이 드라마를 다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라고 해야하나, 뭐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와인을 소재로 한 사랑이야기라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은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적어도 프랑스 포도밭 풍경은 참 아름답게 느껴지긴

 

했다.

 

그리고 김주혁하고 한혜진의 연기 역시 뭐 그럭저럭

 

볼만헀다고 할수 있다.

 

그렇게 크게 잘햇다고 말할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조연들의 연기 역시 그럭저럭 볼만헀다.

 

와인을 소재로 해서 기대를 하긴 했지만 다 보고

 

나니까 약간의 떨떠름한 맛을 느낄수 있었던

 

그런 드라마 <떼루아>였다...

 

그래도 그동안 잘 봤는데 다 보고 나니까 아쉽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