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제중원]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새로운1 2010. 3. 24. 20:06

 

극본;이기원
연출;홍창욱
출연;박용우 (황정 역)
     연정훈 (도양 역)
     한혜진 (석란 역)
     강남길 (와타나베 역)

 

-2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제중원>

 

이제 21회쨰를 보게 되었다.

 

도양이 우연히 쓰러진 소근개 아니 황정의 아버지를

 

제중원에 데리고 가자고 하면서 왠지 모를 파장을

 

예고하게 하는 것 같다.

 

황정의 친구가 그걸 보고 놀라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황정은 이제 수련의 과정을 시작할려고 하는 것 같은데...

 

게다가 황정 아니 소근개의 아버지는 자기 아들이

 

죽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둘이 오랫만에 만나는 걸 보니 참 씁쓸해진다.

 

그리고 그것으로 운명이 꼬이는 황정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자신의 아버지와 다시 만나게 되면서

 

꿈을 향해 달려가던 그의 발걸음도 한순간에

 

멈추게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그래서 이번회 마지막 장면이

 

더욱 크게 씁쓸함을 남기게 한 게 아닌가 싶다.

 

 

 

-2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제중원>

 

이제 22회를 보게 되었다.

 

양반 황정에서 다시 백정 소근개로 돌아온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안타까웠다.

 

이제 잘 되나 했었는데 다시 아버지와 만나게 되고

 

그로 인해 제중원에서 쫓겨나고 거기에 멍석말이까지

 

당하는 걸 보니 더욱 그렇더라..

 

그걸 지켜볼수 밖에 없는 석란의 모습 역시 안타까웠고

 

그리고 백도양의 모습은 보면 볼수록 참 얄밉다는 생각만

 

든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가운데 헤론 원장과 백도양이 자리를 비우게 되고

 

황정 아니 소근개가 제중원에 나가게 되는 상황을 보니

 

앞으로가 참으로 걱정스럽다...

 

황정이 그래도 실력이 있는데

 

그 놈의 운명이 뭐길래 그저 안타까울 뿐이다.

 

또한 백도양의 친구의 정혼자가 큰 병에 걸리고 제중원에

 

오게 되면서 과연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까라는

 

궁금증을 느끼게 한다.

 

그런 가운데 황정 아니 소근개가 다시 복귀할 가능성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석란이 황정 아니 소근개에게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2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제중원>

 

이제 23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번회 시작에서 다시 제중원으로 복귀하는 황정의 모습이 나왔고

 

다시 제중원에 들어오기 위해 어떻게 보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황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렇지만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음에도 다시 돌아가는 황정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수술이 끝나고 나서 수술을 받은 사람이 자살을 하게 되고

 

거기에 수술을 집도한 황정이 잡혀들어가는 걸 보게 되면서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다시한번

 

실감하게 해주었다고 해야하나?

 

또한 그 부인의 남편에게 먼저 두들겨맞고 감옥에까지 갇히는

 

걸 보게 되니 안타까움이 더 크게 몰려온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거기에 일본인이 조선에 양의원을 짓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하나하나 먹어들어갈 것 같아서

 

안타까워지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23회도 재미있게 잘 본 것 같다.

 

 

-2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제중원>

 

이제 24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 그 자살한 부인의 남편이 되는 사람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옥에 갇힌 황정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씁쓸해진다.

 

이젠 자신의 모든 것이 다 필요없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다.

 

그런 가운데 와타나베가 옥에 갇힌 황정을 설득하는 모습은

 

참 무섭다는 생각을 들게 해준다.

 

황정을 영입하기 위해 황정의 일본인 호적까지 만드는 모습

 

을 보니 말이다.

 

그런 가운데 옥으로 찾아온 석란에게 우회적으로 말하는

 

황정의 모습은 앞으로 닥쳐올 시련이 어떤거인지를

 

걱정스럽게 했다.

 

그렇지만 그걸 거절하고 사형을 택하는 황정의 모습은

 

한편으론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그런데 그 다음에 나온 반전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어이없다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나로썬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치고 면천되는 모습은

 

정말 눈물이 안 나올수 없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말끔한 양복차림으로 나타나는

 

황정의 모습은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고..

 

또한 이번회에 양반 사람들이 백정과 함께 못앉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분제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를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4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