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떼루아]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새로운1 2010. 3. 8. 05:41

극본;황성구
연출;김영민
출연;김주혁 (강태민 역)
     한혜진 (이우주 역)
     유선    (안지선 역)
     기태영 (조이박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떼루아>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조이박과 강태민 그 둘 중에 누가 먼저 나타날까

 

생각했었는데

 

강태민이 먼저 이우주앞에 나타나는 모습을 보며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병상에 누워있는 할아버지로부터 한소리를

 

듣는 조이 박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떼루아의 매니저와 쉐프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들리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기분이 들게

 

해준다.

 

물론 헛소문이긴 하지만.. 그 소문이 결국 떼루아

 

를 분열시킬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긴 하지만

 

그것이 더욱 씁쓸하게 하는 것 같다.

 

그렇지만 셰프의 부사수가 사실을 털어놓고 그 얘길

 

듣고 반응하는 모습에서 오해가 풀렸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소믈리에 시험을 준비하는 이우주를 위해

 

준비하는  조이 박의 모습 그리고 태민이를 위해

 

옆을 떠나달라고 하는 지선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받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벌어진 이우주와 매니저와의 소믈리에

 

시험 대결은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또한 그 매니저를 제치고 승리한 이우주가 강태민과

 

함께 소믈리에 시험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걱정스럽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떼루아>

 

이제 14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우주가 무심코 내뱉은 말을 찾아온 안지선이

 

알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싸우게 되고

 

소믈리에 대회를 끝내고 나가겠다고 하는

 

이우주의 모습은 슬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 기회라고 할수 있는 소믈리에

 

대회에 출전하는 이우주의 모습과 명성황후 와인을

 

차지 하기 위한 사람들의 치열한 심리전은 과연

 

소믈리에 대결이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이우주가 힘겹게 1차를 통과하면서 놀라는

 

옛날 강태민의 상사 모습은 과연 그 와인의 향방이

 

누구한테 갈까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해준다.

 

그리고 이우주가 최종 결선까지 간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될까 했었는데.. 마지막에 떨리는 모습은

 

참 안타깝더라..

 

그것을 지켜보는 강태민의 모습이 씁쓸하게 다가온다.

 

휴...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드라마

 

<떼루아>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이우주가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솔직히 걱정했었는데

 

그 다음에 침착하게 말하는 모습은

 

그녀의 의지를 느낄수 있엇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사토 마고토를 가지고 있던 분이

 

마지막 미션으로 고종과 명성황후가 함께 와인과

 

곁들여서 먹은 음식을 내오라고 하는 모습에서

 

과연 누가 이길까 궁금했었는데.. 이우주가 이겨서

 

그런지 기뻐야 하는데 왠지 모르게 허탈한 기분이

 

드는 건 뭐였는지

 

어떻게 보면 이우주는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려고

 

그랬던 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사토 마고토를 확보하고 나서 이우주가 나가

 

게 되면서 이야기가 다시 새로운 국면으로 흘러가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손님들은 이우주를 찾고, 이우주는 새로운 곳으로

 

찾아가게 되면서 흘러가나 했더니 말이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비밀을 밝혀내는 강태민의

 

모습은 다시한번 그의 능력을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5회도 재미있게 잘 본 것 같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있는 드라마

 

<떼루아>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조이 박이 사실을 고백하고 또한

 

말다툼 이후 이래저래 힘들어하는

 

강태민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게 되는 이우주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리고 친구한테 한풀이하는 이우주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다.

 

그래도 명색이 와인을 다루는 드라마인데

 

아무래도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루다보니

 

아쉬움을 가질 분들도 많겠다는 걸

 

16회까지 보면서 느꼈다.

 

그런 가운데  이우주가 강태민을 안 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참 안쓰럽다...

 

물론 와인 드라마에 와인 얘기가 많이 안 나오는게

 

솔직히 안타깝긴 하더라..

 

물론 강태민이 와인 식당을 그만두는 것과

 

그런 강태민과 이우주가 다시 만나서 얘기 하는

 

모습은 씁쓸하더라..

 

배경음악으로 깔리는 신승훈의 노래는 좋더라..

 

아무튼 이번 16회도 재미있게 잘 봤다.

 

남은회에서 어떤 이야기를 만날까 궁금해진다